▲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여주·이천 복하천 등 15개 하천에 위치한 275개소 가축분뇨·폐수 배출 관련 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76개소를 적발한 가운데 26일 수원 경기도청 특사경에서 관계자들이 채수병에 담긴 가축분뇨 혼입 논 수로 물을 살펴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여주·이천 복하천 등 15개 하천에 위치한 275개소 가축분뇨·폐수 배출 관련 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76개소를 적발했다. 수원 경기도청 특사경에서 관계자들이 26일 채수병에 담긴 가축분뇨가 혼입된 논 수로 물을 살펴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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