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까지 디진의 인터넷 홈페이지(www.dezeen.com)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매직스크린의 3가지 기능(데코·정보·사진) 중 하나를 선택해 TV가 설치된 특정 환경과 시간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비디오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디진과 함께 TV업계 최초로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전 세계 83개국에서 1천2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