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인텐시브 아이스하키 트레이닝은 현지의 전문화된 커리큘럼 프로그램으로 NHL 출신의 코칭스태프 지도로 이뤄질 예정이며,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도 실시한다.
한편, 도 아이스하키협회는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해 에릭 월쉬 주한캐나다대사의 초청으로 29일 서울 캐나다대사관에서 캐나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캐나다 아이스하키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웰컴파티에 참석한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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