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27일(한국시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아이슬란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려 경기장을 찾은 아이슬란드 축구팬들이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팬들은 머리 위에 두 팔을 크게 벌린 뒤 박수를 치며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27일(한국시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아이슬란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려 경기장을 찾은 아이슬란드 축구팬들이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팬들은 머리 위에 두 팔을 크게 벌린 뒤 박수를 치며 "후∼"라고 기합소리를 내는 특유의 ‘바이킹 박수’로 자국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아이슬란드는 1대 2로 패해 탈락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