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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역 청년들 ‘꿈’ 뒷받침

시, 행안부 일자리 공모 선정 직무교육비·창업 기반 지원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9면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제출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일자리 공모 세 가지 유형 중 지역정착지원형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8천만 원, 도비 1억3천만 원 등 총 4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

두 사업은 지역 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정착지원형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기업과 청년의 자원을 연결하고 지역 융화 기반의 공동체 조성을 위한 것이다.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1인당 연간 2천400만 원의 인건비를, 청년에게 직무·심화교육비를 1인당 연 300만 원 지원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의 ‘청년의 꿈과 도전! 청년몰 조성사업’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리모델링해 20곳의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에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하도상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설계해 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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