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으뜸 기업은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만든 제도이다.
IPA는 지난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된 93개 민간 기업과 7개 공기업 대표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 구직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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