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이날 회의에서 재선의 신민석(사선거구)의원을 당대표로 선출했을 뿐 의장 후보를 내지 않았다. 대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두 자리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2일 열리는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5개 상임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이 선출되고 동시에 상임위별 위원이 선임된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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