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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기업 원리 배우며 특별한 하룻밤

광명시, 청년창업자들 대상 캠프 강원 평창 기업 탐방·체험 진행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8면
광명시는 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에서 비즈니스 캠프를 열고 지역적 비즈니스 모델 탐방과 기업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비즈니스 캠프 참여자 31명은 농업 비즈니스 견학 및 비즈니스 팀플레이 게임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창업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에서 성공한 청년창업기업(엄마나무숲, 라이트에코너지 등)을 방문해 지역적 사업모델 개발 및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모델과 경영원리를 현장에서 배웠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하기 좋은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양질의 기반 조성에 힘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해 지역 청년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아이템 개발비, 외부 자원 연계, 멘토링·교육 등 지자체 나름의 창업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지난해 청년창업자 43개 팀을 지원해 약 30억 원의 매출과 2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의 성과도 기록했다. 올해는 청년창업자금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신규 청년창업자 23개 팀을 선발 및 지원하고 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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