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휴대전화의 신호 정보 등을 활용한 인천공항 유동인구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실시간 터미널 혼잡도 등을 공항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양 기관은 중장기적으로 5G 등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스마트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 연구 및 기술 지원 등과 같은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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