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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2018년 패혈증 환자 살리기 교육’ 실시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16면

이천소방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돋보이고 있다.

 이천소방서는 2일 오전 대강당에서 패혈증 의심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2018년 패혈증 환자 살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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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혈증(敗血症)은 한자로 ‘혈액이 썩어가는 병’으로 미생물의 감염에 대한 전신적인 반응으로 너무 늦게 치료를 시작하거나, 각종 주요 장기의 장애를 초래 할 경우 면역력이 약한 환자는 사망하거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날 교육은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의사를 포함한 전문 의료인 5명이 이천소방서 포함 5개 관서의 구급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패혈증에 대한 이론 강의와 패혈증 환자 선별 및 의료지도 요청 과정 시나리오 등을 갖고 실전 같은 훈련을 가졌다.

 또한 응급 처치를 위한 정맥로 확보 및 압력백 사용법과 수액백 실습, 패혈증 기록지 작성 및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리뷰와 평가 순으로 이어졌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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