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린 2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침수피해 예상지역을 실시간 관찰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린 2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침수피해 예상지역을 실시간 관찰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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