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식품안전대책위원회’가 3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학교 내 음료 판매금지 대상을 탄산음료에서 모든 카페인 음료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시 제공>
▲ ‘2018년 식품안전대책위원회’가 3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학교 내 음료 판매금지 대상을 탄산음료에서 모든 카페인 음료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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