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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복지 위해 목소리 높였다

의정부 수련관 자치기구 ‘소낙비’ 원탁토론회·CF영상 제작 등 활동 전국 운영위 평가서 2년 연속 선정

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9면
▲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대표 자치기구 ‘소낙비’ 청소년 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제공>
▲ 의정부시 청소년 수련관 대표 자치기구 ‘소낙비’ 청소년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 제공>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자치기구 ‘소낙비’가 올해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청소년위원회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00여 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사례 등을 심사해 총 26개 위원회를 선정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각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자치기구다.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수련시설을 만들어 나간다.

소낙비는 청소년수련관 시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CF 영상을 직접 제작,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청소년 참여예산 원탁토론회를 열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청소년수련시설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해 왔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전용 시설의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청소년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자치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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