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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 ‘연극’으로 날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3일부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열려 해외 초청작 등 공연예술 선봬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8년 07월 06일 금요일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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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인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아시테지 안산 공연에는 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팀의 공연과 이탈리아 팀의 해외 초청작을 선보인다.

종이를 활용한 오브제극 ‘업사이드 다운’을 선보일 이탈리아 ‘라 바라까’ 극단은 1976년 설립돼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고 경험하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아동·청소년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업사이드 다운’은 종이를 활용한 상상의 세계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오브제가 접혔다 펼쳐지고 뒤집어지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영상과 음악 그리고 상상력이 무대를 가득 채울 아크로바틱음악극 ‘걸어서 하늘까지’를 선보이는 캐나다 극단 ‘다이나모’는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아크로바틱 움직임과 서커스극을 제작하고 개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극단이다. ‘걸어서 하늘까지’는 하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우아한 선율과 시적인 감성, 박진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공연은 전석 1만5천 원이며, 3인 이상 가족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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