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안양시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나들목 교통광장에 개장한 삼막애견공원에서 반려견과 주인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양시가 2억2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삼막애견공원은 반려견 놀이터와 주민 쉼터, 주차장, 화장실 등을 합쳐 1만1천942㎡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8일 오전 안양시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나들목 교통광장에 개장한 삼막애견공원에서 반려견과 주인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양시가 2억2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삼막애견공원은 반려견 놀이터와 주민 쉼터, 주차장, 화장실 등을 합쳐 1만1천942㎡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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