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의집’은 가정이 해체된 위기아동의 심리정서 안정, 건강한 양육과 보호를 위해 2008년 설립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 가정으로 현재 7명의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
마사회 인천남구문화공감센터는 2015년부터 매년 450만 원을 주거안정비 등으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