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을 맞아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을 개장한 가운데 8일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은 안양을 대표하는 도심 속 대형 워터파크로 동시 수용인원은 3천 명이며,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깊이의 4개 풀장과 원통형·직선형 유아용 슬라이드 3기와 옥외 선텐장, 의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을 맞아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을 개장한 가운데 8일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은 안양을 대표하는 도심 속 대형 워터파크로 동시 수용인원은 3천 명이며,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깊이의 4개 풀장과 원통형·직선형 유아용 슬라이드 3기와 옥외 선탠장, 의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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