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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감성 자극 ‘예술’ 쏟아진다

구리아트홀 다채로운 기획 프로 운영 국내외서 인정 받은 ‘공연·전시’ 구성 내일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 무대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13면
구리아트홀은 11일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을 공연한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은 구리아트홀이 매년 추진해 온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 연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시대 청소년들의 꿈과 고민을 ‘농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명랑 코믹 뮤지컬이다. 2016년 안산문화재단이 뮤지컬계 유명 제작진들을 구성해 만든 창작 뮤지컬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응 속에 각종 수상을 하며 국내외 다수의 초청 공연을 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구리아트홀은 이 외에도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미술교육전 ‘반 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를 비롯해 9월 1일과 2일에는 배우 박해미 씨의 기획으로 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하이파이브’, 9월 13일과 14일에는 각종 수상과 전국 초청 공연으로 인기를 입증한 가족음악극 ‘토끼전’ 등을 무대에 올려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청소년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구리아트홀은 개관 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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