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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카페 토리빈’ 주민 사랑방 역할 톡톡

자활센터 동탄2신도시에 마련 저소득층 자립·휴식 공간 제공 일일 방문객 120여 명 달해 인기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제8면
화성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상가에 조성한 ‘카페 토리빈’이 일평균 방문객 수 120여 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카페 토리빈은 지난 5월 ㈜퍼시픽산업의 사업공간 지원과 시 자활기금으로 마련돼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주민 5명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편안한 휴식공간과 함께 관내 필레오하우스 협동조합의 우리 꽃차와 커피, 자활생산품 등을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방으로 통한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토리빈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주민들에게 직업훈련, 자활교육, 취·창업 지원과 복지간병, 일촌택배, 게이트웨이(자활입문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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