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귀요미 벗어나 '건강 윤기' 대명사로... 사진보니 '역시'

최은주가 화제다.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최은주는 머슬대회 비화와 최근 근황에 대해서 알렸다.

WeChat Image_20180710121524.jpg
▲ 최은주

최은주는 머슬퀸 대회에서 일등을 했지만 상금은 없다면서 돈보다는 명예를 위해 나가는 대회라고 밝혔다.

최은주는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유명했지만, 현재 윤기가 넘치는 근육 몸매로 반전 매력을 갖췄다.

WeChat Image_20180710121520.jpg
WeChat Image_20180710121522.jpg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스타들은 류시원과 이시영 등이 있다.

류시원은 카레이싱 해 주력하며 프로 선수단을 이끄는 카레이서로 활약 중이고, 배우 이시영은 권투에 도전 한 적 있다.

또 중년배우 김성령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직까지 몸매 관리를 한다며, 소식과 운동을 꼭 지킨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