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귀요미 벗어나 '건강 윤기' 대명사로... 사진보니 '역시'
최은주가 화제다.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최은주는 머슬대회 비화와 최근 근황에 대해서 알렸다.
최은주는 머슬퀸 대회에서 일등을 했지만 상금은 없다면서 돈보다는 명예를 위해 나가는 대회라고 밝혔다.
최은주는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유명했지만, 현재 윤기가 넘치는 근육 몸매로 반전 매력을 갖췄다.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스타들은 류시원과 이시영 등이 있다.
류시원은 카레이싱 해 주력하며 프로 선수단을 이끄는 카레이서로 활약 중이고, 배우 이시영은 권투에 도전 한 적 있다.
또 중년배우 김성령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직까지 몸매 관리를 한다며, 소식과 운동을 꼭 지킨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