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토끼같은 딸의 '응원 샷' 깜찍... 까방권 얻고 가나

축구선수 김영권이 핫 이슈로 떠오르는 중이다. 최근 프랑스 리그1 진출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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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권 인스타그램

김영권은 1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의 발언논란 등을 딛고 대한민국 축구계의 떠오르는 유망주 포스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ife*** 김영권 조현우 진출하면 이번 월드컵 선수들 노력한 결과 얻은 것" ""sivo*** 축구 한방에 캐어가 되고 까방권이 된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권은 조현우 선수와 함께 이번 월드컵 대표 '사랑꾼'으로 불린다.

김영권의 인스타그램에는 토끼같은 딸과 강아지같은 아들의 사진으로 가득하다.

얼마 전에는 김영권이 활약하는 경기를 관전하던 아내와 딸이 '응원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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