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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치아·구강관리법 배웠어요

평택시 더 건강증진학교 찾아 학생 4878명 대상 ‘체험학습’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8면
평택시는 최근 구강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더 건강증진학교’ 12개 학교 188학급 4천87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시가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더 건강증진학교’는 건강생활 실천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동건강체험관 운영과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극 공연 등 9개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팽성읍 부용초등학교 등 4개 학교 구강보건실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주 1회 직접 방문해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불소용액 양치사업, 불소 도포, 치아 홈메우기, 교환기 유치 발치 진료 등 구강보건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로 구강질환 조기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건강은 만 12세 이전부터 예방 중심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구강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튼튼한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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