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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시공상태 현장찾아 꼼꼼점검

의왕시 백운밸리 2480가구 구조 살피고 관리 강화 요청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제8면
의왕시가 관내 공동주택건설 공사장에 대한 품질점검에 나섰다.

시는 최근 백운효성해링턴플레이스 건설공사장 골조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4일간에 걸쳐 5개 단지 2천480가구에 대한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외부 전문기술자 10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공동주택 품질 전반에 관한 사항 ▶입주자 생활편의 및 안전에 관한 사항 ▶분야별 시공 상태 점검에 관한 사항 ▶주요 결함과 하자 발생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건축, 구조, 토목, 기계, 전기, 소방 등 6개 분야에 대한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보완조치토록 하고, 공사관계자에게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종희 건축과장은 "주택건설공사장 품질점검을 통해 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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