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노시철 대표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통해 인류 행복에 공헌한다’라는 기업 비전에 따라 장애인 고용 창출은 물론 올바른 사회공헌활동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회적 활동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도팀 창단을 도와준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용진 회장의 큰 역할이 창단의 기틀을 마련해 줬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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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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