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에는 뷰티·바이오 관련 회원기업과 지원기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충근 ㈜리치케미칼 대표가 선출됐다.
최종태 산단공 인천지역본부장은 "뷰티·바이오 MC가 인천 전략산업인 뷰티와 바이오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8대 전략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화장품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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