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은 120명이다. 이들은 2호선 역사와 운연기지사업소에서 청소와 시설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들이다.
교통공사는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해 3월 전환대상 용역근로자 250명에 대한 전환방식을 최종 합의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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