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초통령’ 타이틀이 준 효과 … ‘아시아의 리더 30인’으로

키즈 크리에이터 강혜진이 인기를 과시했다.

12일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판매왕 특집으로 강혜진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강혜진에 대해 “포보스에 선정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a.jpg
▲ 키즈 크리에이터 강혜진이 인기를 과시했다.

강혜진은 “팬미팅 경쟁률이 1000대 1”이라며 “팬미팅에 이영애도 쌍둥이와 함께 왔다. 너무 반가워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다. 감동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강혜진은 “이영애씨가 ‘이런 추억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잘 보고 있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이국주도 “지니언니 방송 보고 저도 장난감 여러 개를 샀다”고 고백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