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 '성체 훼손에 입장을'… '쉴드에는 반응이 냉랭 ' 

한서희가 ‘워마드’를 본격적으로 쉴드를 쳐 관심을 끌고 있다.

한서희는 12일 워마드를 노골적으로 옹호하는듯한 글을 올렸다. 한서희는 공격의 목표에 대해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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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서희는 글과 함께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화면을 캡처했다. 한서희는 쇼핑몰 홍보도 겸하는듯한 입장을 드러냈다.  “원피스 블랙, 블루 각각 재고 100장씩 넣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we****에구..잘못 건드렸네 우리나라 종교단체가 얼마나 무서운데....." "fi****에구 전세계 역사와 전쟁사를 봐도 종교많큼 무서운 집단이 없는데... 감히 신을 농락하다니...."라며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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