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얼이 짱이네, 베이글미의 전형 보여줘,  구혜선 팔색조 

역시 구혜선이었다.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러난 모습은 건강하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단아한 미모는 그대로 였으나 볼살은 아기처럼 뽀얀 모습을 보여줬다. 당대 명불허전의 몸매보다는 건강미에 약간 지우친 느낌을 줬다. 구혜선의 전천후매력은 어떤 모습과도 어울렸다. 구혜선은 생얼로 정평이 나있다. 


20180713_152203.png
▲ 구혜선
20180713_154308.png
▲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한팬은 " 생얼은 다가가고 싶은 친근하고다정한 이미지여서 더 좋아요^^물론 모든 순간 다 이쁘지만요"라며 극찬을 했다. 현재의 외모에 대해 진심으로 보기좋다는 반응도 많았다. 

최근에는 여성의 미모에 현혹되지 말자는 탈코르셋 운동이 유행하고 있다. 한팬은 이십킬로 쪄도 예쁠 것 같다며 구혜선 수수한 모습을 극찬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