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장사’ 해보니 어때 … “수고들 했어”

배윤경이 배윤경이 장사요정으로 거듭났다.  

13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테이와 배윤경이 배테랑 수제버거를 열었다. 

배윤경은 웨이팅하는 손님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미소로 시간을 벌이는 등 편안한 서비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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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윤경이 배윤경이 장사요정으로 거듭났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한 추억 하나 더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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