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 , '돌핀'이 만난 것은 , 옆태 때문에 화제도
14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태국투어를 하는 안미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안미나는 알뜰살뜰한 투어를 했지만 승부에서는 분루를 삼켰다. 무수하게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최선을 다했지만 베트남푸꾸옥이 승을 거뒀다.
안미나는 능통하고 수려한 외국어 실력을 드러내 엄친녀의 포스를 보여줬다.
옆태가 눈길을 끄는 안미나는 십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신스틸러이다. 그는 스스로를 돌고래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밝힌 바 있다. 활발하고 역동적인 모습에서 돌고래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돌핀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안미나와 태국 코끼리와의 만남은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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