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하나은행의 추천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 후 7년 이내 중소기업, 상시 근로자가 증가한 중소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보증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보증비율을 우대하고 보증료를 0.2%가량 감면할 예정이다. 또 상환기간을 5년 이내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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