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유니폼도 남다르게 '인간 명품' 이름값... '인별그램' 활활
블랙핑크의 제니가 '인간 명품'으로 불리는 중이다.
제니는 15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단체 유니폼마저 명품 티셔츠 느낌으로 소화해냈다.
제니에 대해 네티즌들은 "idne*** 런닝맨 이름표가 상표처럼 보이네" "008e*** 제니가 입은 명품 바로 품절 실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 볼살 가득한 외모지만 성숙한 '옷발'로 유명한 제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인간 명품'으로 유명한 상태다.
이유는 제니의 무대의상이 구찌, 샤넬 등 고가의 명품 의상인 것과 함께 어린 나이에도 프랑스 파리 명품쇼에 초대받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이다.
제니 외에도 최근에는 한효주가 프랑스 명품쇼에서 계절을 뛰어넘은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명품 여신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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