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의 남자들3, 장광딸 미자 각선미 SNS 후끈... '한고은 닮은꼴'

'내딸의 남자들 3'의 미자가 주목받는다.

15일 E채널 '내딸의 남자들3'에서 미자는 자신의 이상형인 류준열과 닮은 소개팅남과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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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딸의 남자들3'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는 그동안 홍콩 원정 소개팅부터 변호사, 회사원, 치과의사 등 훈훈한 남성들과 소개팅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미자의 연애에 대해 MC 신현준과 김희철, 소진 등은 감정이입을 하며 "드라마 보는 것 같다" "내가 다 눈물이 난다"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미자의 SNS 사진들이 눈길을 모은다.

'내딸의 남자들3' 미자는 인스타그램에 "벌써 마지막 방송이네요" 라면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에 대해 네티즌들은 "ww34*** 미자 언니 연애 응원해요. 이번에는 제발 잘 되길" "fdee*** 어쩜 저렇게 훈남들만 만나는지 부럽" "eee4*** 한고은 닮았어요. 진짜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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