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의 남자들3, 장광딸 미자 각선미 SNS 후끈... '한고은 닮은꼴'
'내딸의 남자들 3'의 미자가 주목받는다.
15일 E채널 '내딸의 남자들3'에서 미자는 자신의 이상형인 류준열과 닮은 소개팅남과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미자는 그동안 홍콩 원정 소개팅부터 변호사, 회사원, 치과의사 등 훈훈한 남성들과 소개팅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미자의 연애에 대해 MC 신현준과 김희철, 소진 등은 감정이입을 하며 "드라마 보는 것 같다" "내가 다 눈물이 난다"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미자의 SNS 사진들이 눈길을 모은다.
'내딸의 남자들3' 미자는 인스타그램에 "벌써 마지막 방송이네요" 라면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에 대해 네티즌들은 "ww34*** 미자 언니 연애 응원해요. 이번에는 제발 잘 되길" "fdee*** 어쩜 저렇게 훈남들만 만나는지 부럽" "eee4*** 한고은 닮았어요. 진짜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