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린, 강타편 뺨치는 '소용돌이'... 유럽에서의 '망중한'도

'히든싱어' 린이 레전드 방송을 탄생시켰다.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서는 린이 출연해 주옥같은 히트곡과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 등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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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 린

특히 히든싱어 린 조차도 깜짝 놀란 한 모창 능력자는 마치 CD를 틀어놓은 듯 복사판 목소리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idme*** 설마 남자일줄은 몰랐다. 린이랑 목소리 완전 똑같아" "crea*** 히든싱어 린 나온 분들 전부 소름" "xnnx*** 히든싱어 린 이거 사람 홀리네 팔뚝에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얼마 전 방송된 강타 편을 떠올리게 한다. 강타보다 더 강타같은 모창 능력자들이 출연해 판정단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린은 SNS에 이탈리아 여행기를 올려 화제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며 감각적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의 의상을 시크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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