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 명석함&예의바름 다시 보고파 , 비인두암 병마 털기를 절실히 기원
김우빈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김우빈은 현재 비인두암 투병중으로 병세가 호전된 상태라고 한다. 소속사는 김우빈의 생일을 맞이해 생일 카드를 게재하고 김우빈이 마이크를 잡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우빈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은 쾌유를 빌었다.
누리꾼들은 "y****치료하면서 맘고생도 심했을텐데 잘 쉬고 치료 다 받고 꼭 돌아오기를 바란다" "n****댓글모음김우빈 님,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힘 내세요~" "ha****같은남자지만 멋진놈!!아픈것도모르고있었는데 쾌유하고 돌아와요" "th****그 누구보다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우빈이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천천히 잘 이겨내고 돌아오길바래요. 매년 생일하던 팬미팅이 그립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날 날을 기약하며30번째 생일 너무 축하해요"라며 투병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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