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 명석함&예의바름 다시 보고파 , 비인두암 병마 털기를 절실히 기원

김우빈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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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

김우빈은 현재 비인두암 투병중으로 병세가 호전된 상태라고 한다. 소속사는 김우빈의 생일을 맞이해 생일 카드를 게재하고 김우빈이 마이크를 잡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우빈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은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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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

누리꾼들은 "y****치료하면서 맘고생도 심했을텐데 잘 쉬고 치료 다 받고 꼭 돌아오기를 바란다" "n****댓글모음김우빈 님,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힘 내세요~" "ha****같은남자지만 멋진놈!!아픈것도모르고있었는데 쾌유하고 돌아와요" "th****그 누구보다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우빈이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천천히 잘 이겨내고 돌아오길바래요. 매년 생일하던 팬미팅이 그립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날 날을 기약하며30번째 생일 너무 축하해요"라며 투병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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