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 '점프샷 시범하며 쾌활' , 유상무 케이스처럼 김우빈도 큰힘되길

신민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민아가 주목을 받은 것은 연인으로 알려진 김우빈의 생일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김우빈은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소속사가 절실함을 담아 보낸 메시지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신민아는 김우빈을 보살피기도 하고 간호도 해준다는 소식이 있다. 김우빈의 건강과 함께 신민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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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최근 올린 동영상에서 즐겁게 당구를 치면서 만면의 미소를 띠는 미소천사의 얼굴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당구대에서 큐를 잡고 4구를 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은 초보인듯 큐가 신민아의 마음대로 되지 않아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본인도 잘 맞지 않은 상황이 쑥스러운듯 계면쩍은 미소를 흘리기도 했다. 

한 팬은 신민아의 서투른 당구 솜씨를 고난도 기술인 점프샷이라고 포장해 주기도 했다.  

팬들은 연인의 힘이 투병에 도움이 된다면서 그런 사례로 유상무를 떠올렸다. 유상무는  연인 김연지와의 결혼 약속 소식을 전했다.

유상무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줬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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