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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연극’ 직접 연기해볼까

인천문화재단 ‘희곡낭독회’ 프로 내달 3일까지 시민 참가자 모집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13면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희곡낭독의 실제, 목요낭독회’<사진>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8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 ‘희곡낭독의 실제, 목요낭독회’를 연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 개관 이후 3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희곡낭독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을 위한 공연예술 체험사업으로, 희곡 작품 낭독을 비롯해 연극놀이를 통한 즉흥연기, 대본 분석 등 11주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공연예술의 전 과정을 총체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12차시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낭독공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그동안 체득한 예술 경험을 친구나 가족 등의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다.

연출은 다수의 연극을 맡은 창작집단 LAS의 대표 이기쁨 연출가가 맡았다.

‘라스낭독극장’, ‘줄리엣과 줄리엣’ 등의 연출을 맡았던 이기쁨 연출가는 "그저 감상에만 그치던 연극을 본인의 이야기로 직접 만들고, 큰 목소리로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고등학생 이상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8월 3일까지 네이버 폼(http://naver.me/51cbEtj1)으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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