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17~22일) 남북 단일팀 수비 복식조로 출전하는 남측 서효원-북측 김송이가 16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17~22일) 남북 단일팀 수비 복식조로 출전하는 남측 서효원-북측 김송이가 16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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