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다문화사업소 관계자는 "구에서는 사할린 한인들의 기초생활 유지와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한 각종 사할린 지원 프로그램 문의는 남동다문화사업소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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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다문화사업소 관계자는 "구에서는 사할린 한인들의 기초생활 유지와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한 각종 사할린 지원 프로그램 문의는 남동다문화사업소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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