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태아 패륜, 목불인견 최악순위로  , 집단광기에 모골이 송연

워마드가 태아 훼손을 해서 파문을 일 조짐이다. 

워마드가 태아를 훼손한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모자이크를 통해 가려졌지만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진위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여서 좀더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워마드는 사회적 용인의 한계치를 넘어 점점 엽기적인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워마드에 대해 은하선 평론가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은하선은 "천주교 내부의 여성혐오를 비판할 의도가 있었는가"라고 워마드에게 되물었다.

또 예수님에 대해 "페미니스트였으며 언제나 소수자와 함께 했다"라는 견해를 올려 주목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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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마드 태아 캡처

김어준 총수는 냉전과 지역주의가 깨진후 보수진영은 패닉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70년 동안 해먹었던 것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상황이 왔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문재인을 등장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 새로운 분할전략이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갈등 이슈를 찾았는데 그것이 난민과 젠더였다는 주장이다. 

워마드 등 젠더이슈는 우경화의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다른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여성여권자의 우경화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의 변종이라고 지적했다.

김 총수는 남성혐오 대상에는 안중근 등은 이름이 나오지만 박정희는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두환 이승만도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m****초등생 살인한 애들하고 얘네하고 머가틀려. 이건 간호사 아님 의사아닐까?? 낙태하고 있는 여자가 저거 찍을 정신이나 있을까.. 잡아라 제발 잡아서 교도소로 보내던지 병원에 처넣던지.. 정말 내가 미치겠다. 이정신 나간 애들 때문에." "c****저것들은 페미도 여자도 아님;; 그냥 정신병자" "y****저거 진짜 태아 맞나요? 진짜로요? 믿을수도 없고 믿고싶지도 않네요.미친 돌.아이 광기 집단들이네요."라며 맹비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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