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헬기 추락, 안타까운 일이 , 5명사망 1명 부상설이
소방 당국은 "해군 6전단 내 활주로에서 헬기가 추락해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다. 헬기에 탄 사람중 5명 사망 1명 부상설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논에 산불진화용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 당시 헬기에는 기장 박모씨만 혼자 타고 있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