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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레저로 신서도신권역 살리자

신병교육대 이전 등 상권 침체돼 연천군, 활성화 사업 용역 보고회 창고형 예술인촌 등 콘텐츠 제안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9면
연천군은 지난 16일 상황실에서 김광철 군수와 실·과장, 시의원, 지역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서도신권역 지역활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신서면의 대표적인 상업도시인 도신리 및 대광리 일원은 수도권 전철의 소요산 연장, 신병교육대 이전, 군 장병의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권이 침체돼 있는 지역이다.

이에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주둔 군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군인, 면회객, 각종 목적의 관광객 등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신권역의 다각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특화된 상업지역으로 개발하고자 지역활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했다.

보고회에서는 대광리역을 중심으로 창고형 예술인촌, 장병 휴식 빈집 프로젝트, 트렌디 로컬푸드 육성 등 다양한 콘텐츠와 주민조직체 구성 및 총괄 PD 선임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익스트림 레저스포츠, 대표 축제 등의 기획이 제안됐다.

김광철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향후 지역주민 및 관련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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