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만에 우승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보러 수십만 명 운집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프랑스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개선문~콩코르드광장 승리 행진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운집해 열렬히 환호했다. 프랑스 정부는 앞서 대표팀 전원에게 국가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한국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프랑스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개선문~콩코르드광장 승리 행진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운집해 열렬히 환호했다. 프랑스 정부는 앞서 대표팀 전원에게 국가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