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17일 송도 쉐라톤 인천호텔에서 ‘제23대 명예의원 위촉식’을 열고 23대 명예의원 1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3대 명예의원은 ▶심수일 삼정가스공업㈜ 회장 ▶유현재 위동해운인천지점 소장 ▶한혜숙 삼영금속㈜ 대표이사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 ▶강춘식 ㈜금강오토텍 대표이사 ▶이태규 태화전력㈜ 대표이사 ▶정천섭 대아메탈 대표 ▶이현건 엘림아트센터 대표 ▶장진호 청연 대표 ▶김송회 대신증권㈜인천지점 센터장 ▶이범택 ㈜디딤 대표이사 등 총 11명이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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