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회장은 "군 복무 중 장애인가족을 가진 장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격려함으로써 군 복무기간 위로와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싶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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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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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은 "군 복무 중 장애인가족을 가진 장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격려함으로써 군 복무기간 위로와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싶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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