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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헬기추락, 솜털 같던 '신병' 어떻게 , 바꿀 수 없는 '목숨'인데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포항서 헬기추락, 솜털 같은 '신입' 어쩌나... '목숨' 못바꾸는데

포항에서 헬기가 추락해 5명이 숨졌다.

군 당국은 17일 경북 포항에서 시험비행 중이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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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서 헬기 추락

이 헬기는 정비를 바친 뒤 시험비행을 했다. 안에 있던 6명 중 5명이 숨지고 1명은 의식 불명 상태라고 알려졌다.

사망자 중에는 21세인 김모 하사와 20세 박모 상병 등이 포함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이제 막 입대한 어린 군인들 어쩌냐" "부모 마음 찢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보성서 헬기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헬기에 타고 있던 60대 기장이 사망했다.

조종사만 살고 나머지 승객이 전원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는 이스트강 위를 날던 관광용 헬기가 승객의 부주의로 인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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