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방출된 푸드솜씨 살피니… 대륙 시월드에서는 

함소원이 대륙의 시모 앞에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1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월드는 진화가 좋아하는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이에 함소원이 가지 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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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이 대륙의 시모 앞에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칼질이 삐뚤빼뚤했고 진화의 어머니는 내심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가지를 살려냈다.

앞서 함소원은 방송에서 20년 차이가 더 나는 어린 신랑을 자랑했었다. 진화는 "아버지가 부자 관계를 끊자고 했다"며 과거 심각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함소원도 "우리 엄마는 '그만하라'고 딱 한 마디 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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