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 '기름부은듯 화들짝' , 옛날 스토리인데도 유명세를
유소영이 손흥민과 만남을 물었을 때 네라고 대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서 슬리피 등과 함께 소개됐다. 최욱은 남의 이야기 쉽게 올리지 말라고 슬리피에게 경고했다. 함께 나온 슬리피도 유소영같은 케이스라고 소개됐다.
함께 나온 현진영이 손흥민과 사귄게 사실이라고 유소영에게 묻자 네라고 답했다.
유소영은 기자들을 심어 놓았다는 말까지 들었다는 것이다. 유소영은 이 이야기만 하다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유소영은 산속인데 차가 너무 많았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일부러 홍보차원에서 사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je****언급을 그냥 아에 안하면되지 누굴사귀던간에 물어본 사람도문제네" "u****북치고 장구치는게 이런거구나" "ki****왜 헤어진 사람을 언급 계속 하는지;;;"라고 밝혔다.
프로 언급러라는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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